Cohere는 2019년 알파벳 출신 연구원들에 의해 캐나다에서 설립된 인공지능 스타트업입니다. 이 회사는 챗GPT와 유사한 대화형 AI 모델을 개발하며, 특히 기업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023년 중반 약 22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2억7000만 달러를 추가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고, 2024년 4월 5억 달러를 추가 유치를 추진 중입니다. 엔비디아, 오라클, 세일즈포스 등과 같은 대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클라우드 공급자와 협력하며 기업용 AI 솔루션을 제공 중입니다.
뉴스
240321 코히어, 5억 달러 추가 유치 추진 중
- AI 스타트업 코히어, 최근 자금 조달에서 50억 달러 가치 추구하며 5억 달러 조달을 위한 진전된 협상 중
- 새 모델 Command-R 출시로 매출 증가하고 있고 연말까지 연간 매출 3억 달러 이상 예상
- 엔터프라이즈 중심 AI 모델 개발 및 오라클과 파트너십
- 대규모 언어 모델 개발, OpenAI 및 Anthropic과 경쟁
- 2023년 6월 22억 달러 가치로 2억7000만 달러 투자 유치 성공
230609 코히어, 유니콘 대열 합류
코히어는 오픈AI의 주요 경쟁사로 급부상하며 유니콘 기업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약 22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으며, AI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시장 가능성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합니다.
- 코히어, 오픈AI 경쟁사로 유니콘 합류, 기업가치 22억 달러 인정
- 알파벳 출신 연구원들에 의해 2019년 캐나다에서 설립
- 기업에 특화된 대규모 언어모델(LLM) 개발하면서 기업 시장 공략에 초점
- 최근 2억7000만 달러 투자 유치, 총 유치 금액 4억4500만 달러로 증가
- 투자 라운드에는 엔비디아, 오라클, 세일즈포스와 같은 미국의 대기업들이 포함되어 있고 다양한 클라우드 공급자와 협력 예정
- 코히어, 오픈AI 대항마로 꼽히며 유니콘 대열 합류 < AI 기업 < 산업 < 기사본문 – AI타임스 (aitimes.com)
코히어 이력
- ‘AI 대부’ 제프리 힌튼이 AI의 위험성 알리기 위해 구글 사직 후 코히어 지원
- 고메즈 CEO, 빠른 의사결정과 현장 적용 가능한 AI 기술 개발 위해 창업
- 코히어 팀, 구글, 딥마인드, 유튜브, AWS 출신의 S급 인재로 구성
- 코히어, 전 세계 AI 언어모델 개발 가능 인력 중 약 17% 고용 (‘300명 중 50명’ – 2023년 5월)
- 스탠퍼드 연구, 코히어의 정확도와 공정성 오픈AI와 비교해 우수 평가
- 코히어, 기업 데이터 활용도 제고를 통한 비용 및 인력 절약 AI 서비스 제공
- AI API 제공, 비전문 기업도 AI 기능 쉽게 통합 가능
- 각국 특화 AI 모델 개발 전망, 캐나다 AI 연구 중심지 부상
- 네이버, 카카오와 협업 가능성 논의, 한국 IT기업과의 연계 고려
- [인터뷰] ‘AI 대부’ 제프리 힌튼이 선택한 오픈AI 대항마 ‘코히어’… 에이단 고메즈 CEO “LLM 정확도, 세계 최고 수준” – 조선비즈 (chosun.com)